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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레이북playbook은 여러 단계가 필요한 작업이 자동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각본을 짜놓는 기능이다. 플레이북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야믈YAML이라는 언어로 작성된다.
YAML(Yet Another Markup Language ! -> YAML Ain't Markup Language !?)
1. 앤서블 플레이북 코드 작성
[코드 형식]
---
- name: 플레이북 이름. 임의 지정
hosts: 적용할 노드 지정. 주소나 그룹명 (all도 가능한가? 아마 가능할 듯)
gather_facts: no (아직 안배움. 필요하지 않은 내용을 수집하지 않는 옵션 정도로 이해하고 넘어가자고 한다.)
tasks:
- name: 수행할 작업의 이름. 임의 지정
모듈명: 앤서블할 때 -a "" 안에 쓰듯이 똑같이 인자들을 써주면 된다.
[주의할 점]
@이렇게 밑에 주우욱 이어서 이름, 모듈명 계속 써주면 됨.
@제일 중요한 건 띄어쓰기. 절대 Tab키 사용하지 말고 Space Bar로 하나하나 눌러준다. 계층 구분시 스페이스바 2번.
tasks의 모듈명을 적어줄 때 앞에 6번의 스페이스가 있다.
@그리고 수행될 순서도 고려하여 작성하기.
2. 코드 실행
ansible-playbook 코드작성파일명 -k
이렇게 설치하고 시작하고 등등을 한 번에 모든 노드에 해줄 수 있다.
코드 재사용도 용이.
너무 간단하고 쉽다. 앤서블이 바로 이런것인가!
dfsdfdfsdfdfs
dfsd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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